남MC>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가족은 더 이상 낯선 모습이 아닌데요.
79만 명이 넘는 다문화가족이 있지만, 아직 우리 국민의 인식과 이해도는 낮다고 합니다.
여MC>
<집중인터뷰> 오늘은 다문화 이해를 위한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부의 가족정책을 국민과 연결해주는 기관이죠.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가족본부 강복정 본부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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