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 중 하나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인데요.
이에 정부는 2017년까지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93만개를 만들어 고용률을 70%까지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고용노동부 시간선택제 일자리창출지원단 이영진 서기관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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