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에 있는 대전교통문화센터가 운수종사자에 대한 교육 기능을 추가한 '교통문화연수원'으로 탈바꿈합니다.
대전시와 대전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대전마케팅공사는 오늘 대전시청에서 '대전교통문화연수원 조성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대전시는 내년 말까지 교통문화센터 일부 시설을 사업용 차량 운수종사자 교육공간으로 고치고 이름도 교통문화연수원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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