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죠.
예로부터 동지에는 팥죽을 먹으며 잡귀를 쫓고 이웃간 정을 나눴다고 하는데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팥죽을 나눠 먹으며 새해의 무사안일을 기원했습니다.
신건 국민기자가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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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죠.
예로부터 동지에는 팥죽을 먹으며 잡귀를 쫓고 이웃간 정을 나눴다고 하는데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팥죽을 나눠 먹으며 새해의 무사안일을 기원했습니다.
신건 국민기자가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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