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발레'를 아시나요?
얼핏, 선수들 처럼 보이는데.. 뭘 하려는걸까요?
자전거를 타는 것 같더니...
각각 운전대와 안장에서 물구나무를 서는 고난도 기술까지!
돌리고~ 또 돌리고~
자전거 위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아름다운 선을 보여주는 선수들!
환상적인 호흡! 얼마나 많은 시간을 연습했는지 짐작이 되네요.
"이 정도는 누워서 떡 먹기"
한가한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관광지입니다.
야생 원숭이가 손에 든 물병에 관심을 보이자 일부러 뚜껑을 꽉 닫아서 던져주는데요.
물병을 잡아든 원숭이!
잠시 머뭇거리더니 아주 손쉽게 병을 야무지게 잡고서 단숨에 뚜껑을 열어버립니다~
훗, 이것쯤이야~
벌컥벌컥 시원한 물 먹는 모습도 영락없는 사람 같죠.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닐 텐데 어디서 이런 걸 배운 건지 다시 봐도 신기하네요~
나의 주먹을 받아라!
원투~ 원투~ 다부진 체격의 소녀가 스파링을 하고 있습니다.
실력 한번 봐볼까요?
Three, two, one! 펀치! 마구마구 날립니다~
네~ 속도도 속도지만 제대로 맞으면 손이 다 얼얼할 것 같은데요.
200회가 넘는 강펀치를 날리는 장면으로 유튜브 꼬마 스타가 됐다고도 하는데요~
정말이지 프로복서도 울고 갈 대단한 실력이네요.
계란 노른자와 흰자 나누기!
흔히 노른자와 흰자는 이런 방법으로 나누곤 하죠~?
그런데, 빈 생수통만 있으면 쉽게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계란을 톡! 깬 다음~
빈 생수병을 누르고 있다가 노른자에 갖다데면 아주 쉽게 빨려 들어가는데요.
그 다음 생수병을 꾹 눌러주기만 하면! 짜잔~
좀 더 빠르게 해볼까요? 노른자가 쏙~쏙~
이제 노른자와 흰자 나눌때 껍질 들어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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