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중증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권역 응급센터가 현행 20곳에서 올해 안에 41곳으로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는 권역응급센터 확충과 함께 24시간 상주하는 전문의 수를 늘려 중증 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응급한 중증 환자의 경우 응급실 치료비의 본인부담률이 20%로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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