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출국직전까지 당부한 것이 한중 FTA 비준이었는데요.
바로 어제 여야가 비준에 합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어제 국회가 본회의를 열고 한중 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했습니다.
이로써 국회 차원의 절차는 모두 마무리가 됐는데요, 한중 FTA 국회 통과로 중국 내수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