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해드린 대로 7일 제5차 한-중동 협력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의 의미와 한-중동 관계의 현안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외교통상부 마영삼 아프리카중동국장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십시오.
Q> 중동지역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우리의 대중동정책은 어떻게 조정되고 있는지요?
Q> 한- GCC FTA 추진 상황은 어떻습니까?
Q> 7일 한-중동 협력 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에 5차를 맞았는데요, 어떤 포럼이고 이번 포럼에 거는 기대와 목표는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Q> 온 국민을 가슴 졸이게 했던 아프간 피랍사태 이후에 우리가 그동안 중동에 대해 너무 몰랐던 것이 아닌가 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중동과 이슬람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부족한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Q> 말씀 중에 중동Society를 이야기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중동Society가 지향하는 바는 무엇인지요?
Q> 지난 봄에 노무현 대통령이 중동권 국가들을 순방하기도 했고요, 송민순 외교부 장관도 바로 이틀 전에 중동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와 중동과의 관계가 긴밀해져 가고 있는데, 한-중동 관계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지금까지 외교통상부 마영삼 아프리카중동국장과 함께 제 5차 한-중동 협력 포럼과 한-중동 관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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