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016년 국제수지'를 보면 지난해 상품, 서비스 등을 포함한 경상수지 흑자는 모두 986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5년 1천59억4천만 달러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많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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