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주요단신입니다.
1.
"공공부문 후분양제 단계적 도입 로드맵 마련"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공공부문에서 주택 후분양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민간에서도 후분양제를 유도하는 내용의 '후분양제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강경화 장관 "北, 평창 패럴림픽 참가지원서 제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와 관련해 북한이 패럴림픽에 참가하겠다는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3.
경찰, '백남기 농민 사망' 국가 차원 책임인정 추진
경찰이 고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과 관련한 민사소송에서 국가 차원의 책임을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4.
일자리 해법 현장에서 찾는 '일자리 카라반' 가동
오늘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일자리 카라반'이 가동됩니다.
일자리 카라반은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중소기업 정책, 청년 고용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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