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의 '지역고용동향 브리프'를 보면 지난 2011년 1분기에 창업한 사업체의 3년 생존율은 전국 평균 53.5%로 조사됐습니다.
3년 생존율이 가장 낮은 곳은 강원으로 45.4%를 보였고 생존율이 가장 높은 곳은 대구와 경기로 56.5%였습니다.
같은 시기에 창업한 사업체의 5년 생존율은 38.3%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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