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는 방북 목적과 행사 성격, 관계기관 협의 등을 고려해 신청한 21명 중 이창복 상임대표 의장 등 15명에 대한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남측위는 20~23일 평양에서 북측과의 민족공동행사와 민간교류 방안 등을 논의하겠다며 방북 신청서를 통일부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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