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오늘은 전통공예명품전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명장 80여명의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귀한 자리인데요, 지난 1년간 땀과 열정으로 만든 100여점의 공예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죠.
네, 이 시대 최고의 명장들의 전통공예품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장인들의 섬세하고 견고한 손길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전통공예명품전>의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예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통공예명품전' 인데요, 대한민국 명장, 일반 전통공예 작가들의 손길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