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의 효율적인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민관합동해외진출기업지원단`이 19일 출범했습니다.
민관합동지원단은 코트라와 산자부, 수출입은행 등 해외진출 관련 정부기관과 공기업, 민영회사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해외투자 진출에 나서려는 국내기업에게 맞춤형 해외진출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 전 세계 68개 국가에 나가 있는 코트라 해외 무역관과 연계돼 하루 24시간 전화와 인터넷 정보 제공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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