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다음은 경제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는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보름이 넘었지만 국회가 공전을 거듭하면서 심의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정청은 뜻을 모으고 추가경정 예산안을 이달 중에 처리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MC 박연미
(출연: 김현우 /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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