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국내 최대 책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이 성대한 막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올해 주빈국은 수교 30주년을 맞은 헝가리를 비롯해 41개국이 참가해 300여 개가 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데요, 책과 강연은 물론 요리와 함께하는 책 문화행사 등이 펼쳐집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책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정서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데요, 도서전 외에도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책 문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어떤 행사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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