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유영 앵커>
7월 수출 규제강화 이후 처음으로 일본 정부가 일부 품목의 수출을 허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일본 정부는 화이트리스트 한국제외 등 일련의 조치는 경제보복이 아니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데요.
외신에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김유영 앵커>
한편 일본 등 언론들은 한국 내 일본 제품 불매운동 방향에 관심을 가지면서, 외교 등을 통한 해결방법 모색을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인가요?

김유영 앵커>
일본이 예술, 교육, 관광으로 갈등 범위를 키우고 있는 가운데, 평화 소녀상 전시 강제 중단은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 내에서도 ‘검열’논란과 함께 거센 비판여론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보도들이 있었나요?

김유영 앵커>
북한의 미사일 발사 국면에서도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수 주 안에 협상테이블로 나가길 기대한다며 대화기조 유지 입장을 거듭 밝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여론조사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죠?

김유영 앵커>
오늘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북한 이슈 다뤄볼텐데요, 이번 주에도 북한과 관련된 여러 가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어떤 내용들인가요?

김유영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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