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늘 영국 런던에서, 엘리자베스 트러스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과 한영 FTA에 정식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노딜 브렉시트에도 우리 기업은 안정된 교역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는 한영 FTA가 적기에 발효될 수 있도록 현재 예정된 브렉시트 시점 이전에 국회 동의 등 비준 절차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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