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김유영 앵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전야공연 '아세안 판타지아'가 오는 24일 오후 창원 경륜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한-아세안 간 협력과 신뢰의 결실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과 아세안의 대표 가수들이 참여해 문화를 매개로한 한-아세안 협력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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