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 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G7회의 참석 요청을 수락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초청에 응하면서 방역과 경제 양면에서 한국이 가능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제안한 G11,G12 체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들이 제시되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신규 집단 감염 클러스터를 뿌리 뽑기 위해 정부가 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유흥업소, 교회, 음식점 등의 고위험 여가시설 출입 시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한 외신의 평가는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한국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경기부양을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3차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태도에 대해 외신의 평가...

김용민 앵커>
오늘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중국 언론에서는 특히 한국에서 AI등 기술적 기반의 일상생활이 영위되고 있다는 데에 큰 흥미를 가지고 상세히 보도한 바 있는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 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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