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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 개발 기업'을 방문했습니다.
오늘 방문은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디지털 경제를 견인하는 공공데이터 관련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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