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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최근 3년간 새롭게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신국보보물전'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종류의 국보와 보물을 새롭게 선보였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휴관을 마치고 오랜만에 문을 연 국립 중앙박물관이 특별한 전시소식을 가지고 돌아왔는데요, 지친 국민들에게 어떤 새로운 문화생활을 안겨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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