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강민경 앵커>
가장 편히 있을 수 있는 곳 나만의 보금자리, 바로 '집'이죠?
집이라는 공간의 의미가 커진 요즘입니다.
특히 <나만의, 우리 가족만의 집짓기>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집을 짓거나 꾸밀때 어떤 것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까요.
인테리어? 건축?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우리 가족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 것을 담는 것일 겁니다.
결국 집을 짓고 꾸미는 일, 나와 내 가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건데요.
코로나 19로 집 안 생활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나만의, 우리 가족만의 집 만들기>를 통해 집 안 분위기도 바꿔보고 가정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국민리포트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