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신경은 앵커>
내일부터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료의 할증과 할인 상세 내용'을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자동차 보험 가입정보와 보험료 변동 원인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 보험료 할인·할증 조회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2천 300만명 이상 가입한 자동차 보험의 지난해 '연평균 보험료'는 74만원에 이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요·관절 무리 없는 여름맞이 다이어트 비법 [건강 365]](/media/contents/image/2025/06/18/7WwBSiCnZU.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