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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토요일 12시 00분

이 시각 주요뉴스 (21. 01. 23. 13시)

회차 : 2597회 방송일 : 2021.01.23 재생시간 : 03:27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신규확진 431명···지역발생 403명·국외유입 28명
어제(23일)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31명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발생 403명, 국외유입 28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19명, 경기 1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 정 총리 "학교 감염요인 낮아"···등교수업 검토 지시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23일) 아침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교육부에 신학기 등교수업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학교가 감염 확산의 주된 요인이 될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결과를 언급했고 방역당국과 협의해 수업 방식과 학교 방역전략을 미리 준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3. 전국 교정시설 추가 확진자 사흘째 '0명'
전국 교정시설에서 사흘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0일 서울구치소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추가 감염 사례가 나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 11차 전수검사 결과는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4.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진단검사로 73명 확진
오늘(23일) 0시 기준으로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신규 확진자 73명이 나왔습니다. 하루 기준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의 약 30%가 임시검사소 진단검사로 확인된 겁니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증상이 없어도 휴대폰 번호만 제출하면 익명으로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5.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치명률도 높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강할 뿐 아니라 치명률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각 22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더 높은 수준의 치명률과 연계돼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호흡기 바이러스 위협 자문그룹 소속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30%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6. 뉴욕 증시 혼조세···다우지수 소폭 하락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기업 실적과 경제 지표가 엇갈린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각 2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57%, 0.3%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는 0.09% 상승 마감했습니다.

7.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 9주 연속 상승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을 보면 이달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7.9원 오른 리터당 1천447.2원을 기록했습니다.

8. 전국 흐림···일부 지역에 비 소식
토요일인 오늘(23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전남과 경남, 제주와 남해안에 내리는 비는 내일(24일) 새벽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 산지에는 밤 9시부터 내일(24일) 아침 사이 눈이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을 유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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