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다음 달 1일부터 국민행복 카드를 통해 기존의 임신과 출산 의료비는 물론 유아 학비와 보육료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로 이원화돼있던 국가 사회서비스 이용권 카드를 국민행복카드 하나로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행복카드를 신규로 발급받거나,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다음 달부터 17개 바우처 사업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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