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년간 공공조달 규모가 2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달청에 따르면 공공조달 규모는 137조 원에서 175조 원으로 늘었고 47만 개 넘는 조달기업에 판로를 제공했습니다.
또 국가종합전자거래시스템 '나라장터' 거래규모 역시 2017년에 비해 28.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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