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KBS는 지난 3일간 50만 희귀질환 환자들의 고통을 연속 보도했습니다.
KBS는 정부가 현재 106개 희귀난치성 질환을 지정해 지원을 하고 있지만 대다수 희귀질환 환자는 보험적용을 못 받고 평생 동안 질병을 앓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고통을 겪는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희귀난치성 환자의 고통을 공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현수엽 보험약제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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