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신경은 앵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 '충남 아산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하겠다"며 "향후 계란 가격과 쌀값 안정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사과·배·배추 등 16대 성수품 중 14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하는 등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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