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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열차 예매···코레일 11일·SRT 18일부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설 연휴 열차 예매···코레일 11일·SRT 18일부터

회차 : 888회 방송일 : 2022.01.11 재생시간 : 03:31

신경은 앵커>
'설 연휴 열차 승차권'은 온라인과 전화로만 예매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은 오늘부터, SRT는 18일부터 가능한데요.
김경호 기자가 예매 방법과 일정, 안내합니다.

김경호 기자>
1. 설 연휴 열차 예매 '온라인·전화' 신청
설 연휴 기간 열차 승차권 예매가 전면 비대면으로 운영됩니다.
코레일의 경우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운행하는 KTX와 ITX, 새마을, 무궁화호 등입니다.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예매는 오늘부터 사흘간 온라인과 전화로만 가능한데요."

오늘(11일)은 오후 한 시까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먼저 예매가 진행됐고, 내일과 내일모레는 모든 국민이 마찬가지로 오후 한 시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한 명이 예매할 수 있는 표의 개수도 제한됩니다.
한 명당 편도는 4장까지, 왕복은 그 두 배인 8장까지 가능하고요.
다만, 전화로 예매할 경우 각각 3장과 6장으로 개수가 더 제한됩니다.
예약할 수 있는 자리는 우선 창가 쪽 좌석으로 제한됩니다.
4인 동반석은 순방향 1석만 발매하고, 입석도 따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복도 쪽 좌석은 정부의 설맞이 방역지침이 정해지는 대로 판매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예약한 승차권은 16일 밤 12시까지 결제를 마무리해야 하고, 미결제 승차권은 자동 취소된 뒤 예약 대기자에게 배정됩니다.
나머지 잔여석은 13일 오후 3시부터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설 연휴간 운행하는 SRT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먼저,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화 취약계층은 18일 오전 9시부터 4시간 동안 전화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며, 이들을 위해 전체 좌석의 10%를 우선 배정합니다.
노선별로는 19일은 경부선, 20일은 호남선의 예매가 가능하고, 예약한 승차권은 23일 자정까지 결제를 마쳐야 합니다.
나머지 잔여석은 20일 오후 3시부터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설 명절 전 기관 사칭 피싱 주의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피싱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재난지원금뿐만 아니라 생활안정자금, 심지어 마이너스통장까지 지원한다며 생활고로 힘든 소상공인들을 현혹하는 겁니다.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070으로 시작되는 번호로 재난지원금과 특례보증 등 각종 정책자금을 신청하라는 문자메시지, 한 번쯤 받아보셨죠.”

전화상담, 혹은 개인정보를 입력하게끔 유도하는데 모두 '피싱' 문자 메시지입니다.
보증기관을 공신력 있는 공공기관으로 명시하는 만큼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로 사칭하는 기관 중 하나인 신용보증재단은 자금신청을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며, 특히, 보증서를 위해 서류 작업이 필요하다거나 수수료를 요구할 경우 100% 피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피싱으로 피해를 입었다면 경찰청 112나 금융감독원 1332로 신고하면 피해 상담 및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공인알림문자 서비스' 고지서 문자로 발송
앞으로 등기우편 등 공공기관에서 고지서를 받을 때 종이 고지서가 아닌 문자메시지로 받게 될 전망입니다.
통신 3사가 각종 종이 우편 고지서를 문자메시지로 보내는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를 시행하는 건데, 오프라인에서 문서를 받을 때와 마찬가지로 법적 효력이 보장됩니다.
수신자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간편할 뿐만 아니라, 본인인증을 거쳐야만 문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보안성 또한 높였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KTV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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