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0여년간 이어져온 항운노조의 독점적 항만 인력공급체제가 부산항과 평택항에 이어 인천항까지 상시고용체제로 바뀌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동북아 물류허브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는데요,
항운노무인력 상시고용체제에 따른 의의와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문해남 해운물류본부장 나오셨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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