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육해공 3군 신임 참모총장 등으로부터 진급 ,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에 수치를 수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보직되는 군 수뇌부로서 현재 안보상황에 대비하면서도 인재양성 등 미래 준비에도 진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빈틈없는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과학기술강군이 될 수 있도록 국방혁신4.0을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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