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출범 2년] 2부 새로운 국민의 나라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실현하기 위해 발로 뛰는 1호 영업사원을 아십니까?

녹취> 윤석열 대통령
"지금 세계 경제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 보호무역주의와 공급망 분절 등 전례 없는 복합 위기에 글로벌 안보위기를 더해서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우리 수출이 다시 한번 저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영업사원인 제가 우리 기업과 무역인 여러분이 세계를 무대로 마음껏 뛸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습니다."

모든 위기의 초점을 경제에 두겠다고 선언한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해외순방이 국내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 나섰습니다.

녹취> 박정호 / 명지대학교 특임교수
"정부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가 도래했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40여 건 가까운 MOU를 중동 국가와 체결했다는 것은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기반을 다졌다."

녹취> 정용훈 /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경제적인 측면에서 원전 산업에 돈이 돌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녹취> 장원준 / 산업연구원 방위산업 연구위원
"4개 무기체계가 약 90억 달러 이상, 전체 70% 이상을 수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해외순방을 통해 약 7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는 윤석열 대통령.
기업과 한 몸이 되어 해외 시장을 열어가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노력과 열정의 시간을 살펴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