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과 산림욕장 등 전국의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재정지원이 크게 늘어납니다.
기획예산처는 7일, 올해 산림휴양시설 조성사업에 지난해보다 60% 증액한 28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산림휴양시설 주변에 20여개의 산림학교를 운영해 청소년의 정서순화 및 자연 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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