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AP / 2.19 한국,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한국 쇼트트랙이 또 한 번 세계 최강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여자 3,000m 계주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짜릿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외신 보도로 만나보시죠!
그러면서,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의 첫 번째 금메달이자,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경기 직후 최민정 선수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에 대한 국민 기대감에 부응하고 싶었다며,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모든 선수가 힘을 합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2. 인도 TTW / 2.17 한국, 영화 관광 확산 이끌어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이 영화 산업을 넘어 관광 분야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 촬영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가 세계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한국이 '영화 관광'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외신 분석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도 언론사, TTW는 한국이 인도·뉴질랜드·영국·캐나다·이탈리아와 함께 영화 관광 혁명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현실 세계에서 영화와 관련된 모험을 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TTW는 영화 산업이 강력한 관광객 유치 도구가 되었다며, 한국 정부와 관광 당국이 협력해 영화 촬영지 관광 활성화, 가이드 투어 제공, 축제 조성 등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 영화 관광은 영화가 문화 수출품이자 강력한 여행 상품이 되어 가상의 이야기를 현실 세계 모험으로 전환하는 사례를 보여준다고 보도했습니다.
3. 마이니치 / 2.17 한국, '춘절 특수' 선점···중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다음 소식입니다.
춘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외신은 한중 관계 개선과 여행 편의성 확대가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는데요.
마이니치 신문의 보도입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중국 춘절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언론에 따르면 주요 여행 사이트 집계 결과 중국인이 춘절에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 톱3는 서울, 방콕 그리고 싱가포르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춘절 기간 중 방한 중국인은 전년 대비 44% 증가할 전망이며, 비자 신청 건수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마이니치 신문은 한중 관계가 개선되면서 중국인들이 한국을 여행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고 분석했습니다.
4. 로이터 / 2.14 대한체육회, 올림픽 선수단에 '밥심' 제공
마지막 소식입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을 위해 대한체육회가 나섰습니다.
대한체육회는 한국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따뜻한 한식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갈비찜, 불고기 등 화려한 반찬이 전 세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에 '발열 한식 도시락'을 제공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이 '밥심'을 낼 수 있도록 밀라노와 코르티나, 리비뇨에 각각 급식 지원센터를 마련하고, 하루 두 차례 도시락을 배달했는데요.
뜨끈뜨끈한 한식 도시락은 리비뇨에서 프리스케이팅과 스노보드 경기를 뛰는 선수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시락을 맛본 한국 선수단은 갈비찜 등 정성스러운 반찬에 놀랐다고 전하며, 대한체육회의 든든한 지원으로 경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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