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음란과 폭력성 등 청소년 유해성 문제가 인터넷에 집중돼 왔습니다.
하지만 영화나 만화 등 오프라인 콘텐츠의 청소년 유해성도 나날이 심각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영화에 있어서는 청소년 관람 가능한 영화 193편 중 12.4%가 부적절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프라인 매체물에 대한 모니터링 분석 결과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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