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문을 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사이버 역사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습니다.
새로 문을 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e-역사관은 학생과 일반인들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를 제공합니다.
또, 당시 일본군 위안부 제도와 피해자 증언, 각종 문서기록 등도 함께 제공되며 영어 사이트 외에 중국어 일본어 번역 서비스도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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