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와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 전국 식품 판매 무인점포 6천여 곳 중 147곳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보관해 오다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지난달 6일부터 24일까지 학교 주변과 학원가, 아파트 상가 등에 있는 무인점포 6천284곳을 지자체와 함께 전수 점검했습니다.
점검 결과 소비기한 경과 식품을 진열·보관해 적발된 업체 비율은 2.3%였으며, 관할 관청은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등을 내릴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무인점포에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이 있을 경우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내손안' 등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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