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때문에 삶을 포기하는 일이 끊이질 않자, 정부가 이를 '사회적 타살'로 규정하고 대대적인 자살예방대책을 내놨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오늘 국무회의에 관계부처 합동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보고했는데요, 앞으로 신용회복위원회가 채무자 종합지원창구 역할을 맡습니다.
오는 10월부터는 채무상담 대표번호도 생깁니다.
번호는 1375입니다.
또 금융 정보와 건강보험료 같은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특화 발굴 시스템도 가동되는데요.
이 소식은 정유림 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정유림 기자, 단도직입적으로 이 질문부터 드려볼게요.
오늘 대책을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게 바로 전화번호입니다.
빚이 너무 벅찰 때 이제 어디로 전화하면 되는 겁니까?
Q. 채무 대표번호 '1375' 역할은?
Q. 채무자 지원 거점 확대방안은?
Q. "AI가 먼저 위기 포착", 금융·비금융 빅데이터 결합 방식은?
Q. "반사회적 불법 사채 차단", 악성 금융범죄 차단 대책은?
Q. 민간 금융권의 특화 지원 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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