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일어난 대홍수로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던 한국동남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9명의 연락이 두절돼 정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어제 밤 긴급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외교부는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팀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한국인 수색과 구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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