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테러로 목숨을 잃은 고 윤장호 병장의 시신이 3월 2일 서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윤 병장의 유해가 도착하는대로 윤 병장이 소속된 특전사 부대장으로 장례를 치른 후 대전 현충원에 안장할 계획입니다.
순직한 윤 병장에게는 무공훈장과 함께 병장에서 하사로 1계급 추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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