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벽 시간대,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증가하면서,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집중 순찰을 실시합니다.
인천청은 최근 새벽길 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새벽 5시부터 7시까지,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사고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교통 · 방범 싸이카 등 110여대를 총동원해 순찰을 실시하고, 사망사고의 주요원인인 무단횡단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또한 새벽시간대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 전 간부를 동원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사망사고줄이기 협의회’를 구성,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교통사망사고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