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23일 재난 문자메시지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일보는 지난 주말 강원도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소방방재청의 지진 문자서비스인 ‘방송형 동시통보 서비스’, 이른바 CBS가 일부 발송되지 않거나 뒤늦게 발송돼서 시민들의 비난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재난 문자 서비스는 CBS 기능이 있는 휴대폰에 부가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방재청 방재대책팀의 박용중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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