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24일 오후 경기공업대학에서 시화 반월 단지 내 100개 기업체와 여성희망일터 만들기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식에 참가한 업체들은 여성 인력 채용에 적극 참여하고 여성인력의 취업의지를 높이는 프로그램에 협력하며 여성친화적 편의시설 조성 등에 앞장 서게 됩니다.
희망일터 만들기 사업은 여성부가 여성들의 구직난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구직자들과 업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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