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도심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아파트 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건설교통부는 도심의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 주상 복합아파트에서 아파트 건축 연면적을 늘리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상복합에서 아파트 비중이 높아지면 사업성이 크게 개선돼 사업진행이 지지부진했던 성수동 뚝섬부지나 종로, 용산 등 도심지역의 주상복합아파트 공급이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