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어도 주변 해역관리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어도 관리주체가 내년 1월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한국해양연구원에서 국가 기관인 국립해양조사원으로 넘어오는 것을 계기로 이어도 주변 해역과 해저지형 조사, 전담연구기구 신설 등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이어도 주변 해역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한 뒤 새로 발견된 암초와 해저지형 등에 우리식 이름을 붙일 방침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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