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어제 “공무원 이메일 통합 추진”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동아일보는 정부가 전체 공무원의 이메일을 하나로 통합해서 관리하는 ‘공직자 통합 이메일 구축사업’을 시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면서 공직자 개인의 이메일 내용을 감시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국정홍보처는 동아일보의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는데요.
국정홍보처 뉴미디어홍보팀의 송윤석 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