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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해양사고 전자영상 심판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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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NEWS＋

세계 최초 해양사고 전자영상 심판제도 도입

등록일 : 2006.09.27

조회수 : 99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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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불법어업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수산자원보호 명예감시선`을 올해 100척을 추가 선정해 총 500척까지 확대할 전망입니다.

명예감시선은 현재까지 연근해 어선 400척이 활동중에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100척을 추가하고, 2008년까지 700척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어업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법어업, 앞으로 더욱 감시를 강화해 어민들이 더 이상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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