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오는 29일 광화문 광장에서 10·29 이태원참사의 정부 차원 공식 추모행사인 4주기 기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가족과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하며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도 정부 초청으로 참석합니다.
이번 기억식은 오전 10시 29분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정부 대표 추모사와 유가족 대표 인사, 주제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됩니다.
행안부는 이번 4주기 기억식이 희생자의 고귀한 삶을 가슴 깊이 새기고, 진상규명과 유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정부와 사회가 함께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약속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