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오늘 “소가 웃을 공무원 12만 증원”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동아일보는 47개 정부 부처 및 기관이 5년간 모두 12만 명가량의 공무원 증원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가 민간 부분과의 고통분담을 외면하고 지나치게 ‘큰 정부’를 지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동아일보의 보도가 실제와 다른 내용으로 독자를 호도해서해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요.
행정자치부 조직기획팀의 임만규 팀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